11월27일 경찰과 여성 권리 개발 지원 협회는 공동으로 라영도 가라오케가 밀집되어 있는곳에불법 근로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가라오케가 밀집되어 있는 곳에 출두하였다고 전했다.이곳에서 100여명의 캄보디아 여성들이 불법으로성매매해 온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의 연령대는 15세이상 20세 이하 여성들로 한달에 2,000밧가량의 월급을 받으며 성매매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 지역 가라오케 주인들에 대해서 조사하여 법에 따라 엄격히 처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