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에서 승용차 혼다 씨빅 차량 내에서 화재로 사망한 75세YUKIHO YAMADA일본인 사건 수사 중인 경찰은 그는 일본 토쿄에서 악기 판매점을 하고 있으며 살인의 용의자인 그의 애인인 탑팀 체학을 검거 조사한 결과 그녀의 새 애인인 쑤윋 멘씨리와 연관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고 전했다.
11월26일 09.00시 일본인 방화 사건에 그의 애인외에 한명의 공범이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고 현장과 사망자의 주택에서 확실한 증거를 발견하여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쑤윋을 검거하기 위해서 수사 중이라고전했다.
사망자의 애인 탑팀과쑤윋은 살인과 살인 은폐를 위해 시체를 토막내고방화를 저질렀다고밝혀졌으며 빠른 시일내로 쑤윋을 체포할 것이라고 밝혔다.경찰 30여명은증거 추가를 위해서 사망자가 살았던 집을 다시 한번 수색을 하였으며 사건 현장에서 사망자의 것으로 추측되는 치아,뼈조각을 발견하고 과학 연구소에 보내 조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경찰은 이번 사건은 질투심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만 언급하고 자세한 내용은 사건 수사에 지장을 미칠수 있으므로 더 이상 밝힐수 없다고 전했다.한편 일본 NTV에서도사건 지역 담당 경찰소를 찾아 사건에 관해 밀첩하게 보도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이사건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