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태국의 지붕이라고 불리고 있는 치앙마이도 인타논산 국립 공원 관리대표는 중국의 찬 기운 영향으로 태국 북부지역의 온도가 내려갔으며 오늘 아침 인타논산 최저 6도까지 내려갔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추워지는 날씨를 즐기는 많은 관광객들이 텐트를 치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산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11월23일 08.30분부터 인타논산 사원에서는 종교적인 의식과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덧붙혔다.
또한 자연 천년 장미를관광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이 지역 주민 50여명을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천년 장미는 12월부터 구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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