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2일 아피싯 웨차치와총리는 TV주간 연설인 “ 총리와신뢰감”을 통해지난 싱카포르에서 개최한 아세안-미국 정상회담에서 미래 경제 성장과 신뢰감을 만드는데초점을 두고 경제적 및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의논을 하였다고 전하면서 11월23일 사회및경제 개발 정책 위원회 사무실에서 3분기 경제 성장률을 공식적으로 발표할것이라고 밝히면서,지난 2분기보다 마이너스 폭이 작아질 것으로 확신하고 4분기에는 3-4% 성장하여 경제가 되돌아 올 것으로 추측하고 내년에는3-3.5%로 성장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문제 4가지가 향상되었는데 1. 실업 문제로 최근 보고에 의하면 1.2%로 실업률이 줄었으며 2.제조 가동률로 최근 보고에 의하면 최저율이었던 지난 2월보다 증가하여 65%로 정상으로 되돌아오고 있다고 확신하고 올말 신규 투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했다.3.관광산업으로 지난 8개월동안마이너스로 특히 올초 마이너스 20%에서 9월-10월 관광객이 17-20%증가하였으며 11월-12월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으며4.수출 문제로 지난 마이너스 성장에서 최근 마이너스 3%로 성장하고 있어서 11월-12월 마이너스에서 탈출할 것으로 확신하고 지속적으로 경제가 회복 될 전망이라고 덧붙혔다.
그리고다음주 치앙마이 방문을 앞두고 총리는 폭력적이고 과격한 사태가 벌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며 모든 시민들도 나라안에서 혼란을 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