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 차칭싸우도 경찰소에서는 마약 불법 거래범으로 남성19세 쑤티 텅쑥과 23세 여성 씨리판 옘쎈 부부를 체포했다고 알렸다.그리고 씨리판은 지금 현재 임신 2개월째로촌부리도 뻐텅군 프엉텅면에 살고 있는 것을 체포했다고 전했다.그리고 증거로 야바 158,000알과 오토바이 그리고 휴대폰 1대를 증거로 압수 했다고 전했다.그리고 이번에 압수한 야바는 현금으로 47란밧가량이라고 밝혔다.
검거된 용의자는 단지 야바를 운반을 했을뿐이고 야바 모두 퐁수티 풑락사의 것이라는 자백에 따라 퐁수티의 집에 출동하였으나퐁수티는집에 없었고 집 수색 결과38개의 껌통에 숨겨놓은 야바 158,000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도망간 용의자는 야바 판매 에젠시로 보통 전화를 통해 구매하는 고객에게서 통장으로 입금이 확인된후 야바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거래를 해왔다고 전했다.한편 구속된 용의자 2명은 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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