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탁신의 아들 Voice TV 개국

11월23일 탁신 씨나왓 전총리의 큰아들인 판텅테 씨나왓은

인터넷을 이용하는 TV 방송인 “"Voice TV " 방송국을 개국했다고 전했다.그리고 판텅테는 정치와  연관이 없음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Voice TV 회사 대표 판텅테 씨나왓은 탁신 씨나왓 전총리의 수백개의 위성 채널과 다른 프르젝트이고 모든 이들이 정치와 연관성을 두고 있으나 전혀 관련이 없으며Voice TV의 내용은 여러가지 소재로 다양한 뉴스 이지만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고 전하면서 스폰서들에게 구매를 부탁한다고 덧붙혔다.

 “제가 하는 일이라면 모두 정치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지만Voice TV는 무슨 색이라도 다 볼 수있으며 색맹인들도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Voice TV와 탁신 전총리간에 무엇인가 숨겨둔 것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판텅테는 언제 방송을 시작하든간에 집중을 모을 수 있는데 왜냐하면 이미 준비된 로고가 있기때문이라고 전하면서 내용에 더 많은 관심을 둘것을 강조했다.

그리고 판텅테는 아버지와 매일 전화 통화를 하고 있으며 아버지는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고 있으며 정치에 연관 되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