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02.30분야라 특별 14군부대 군인들은남부 저항세력 RKK그룹의 선동자 마 마라를 체포하기 위해서 야라도 바로면 6번지 우용쑤앵 마을 용의자가 숨어 있는 집 주위를 포위하고 있었으나 용의자가 눈치를 채고 군인을 향해 먼저 총격을 시작하여 30분간 치열한 총격전을 가진후 저항 세력 RKK 지도자 마 마라가 사망한 것을 확인하였으며 시체 주위에서 M16소총 1자루를 발견했으며 다른 용의자들은 도망을 친 것으로 추측하고집내부 비상 식량을 비롯 물품등을 증거로 압수하였다고 전했다.
사망한 마 마라는 이 지역에서 군인 경찰들을 비롯 많은 시민들에게 수차례에 걸친 피해를 주도하였으며 ,지난 2007년 1월14일 총격으로 승합차에 탑승한 8명을 살해하고 물품을 갈취하였으며 그런 사건 후 여러차례 용의자를 추척하고 총격전을 벌였으나 매번 도망을 쳤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