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캄보디아에 감금된 엔지니어 변호사 선임

외무부 장관 비서실장은 캄보디아에 감금되어 있는CATS 회사 엔지니어 씨와락 추띠퐁를 변호할 캄보디아 변호사 까오 써파와 연락이 되었으며 그는 인권 보호 방면에 유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하면서 이미 씨와락를 만났으며 씨와락에게 일시적으로  자유를 주기위해서 증거를 토대로 1-2일내로 보석방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리고 지난 11월19일 SMARTS회사 대변인이 외무부 장관를 만나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금되어 있는 씨와락을 돕기 위해서 자료등을 전달하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캄보디아내 투자한 민영 기업과 시민들에게 피해를 확대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힘쓸 것이라고 덧붙혔다.

11월20일 15.00시 언론사에서는 캄보디아 교도소에 감금되어있는 엔지니어의 어머니와 연락을 취했으나 현재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으며 단지 그의 막내 아들과 지내고 있다는 것 뿐이고 오는 11월23일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아들과 면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는 아직 정확히 결정 된 것이 없다고 밝히면서 지금 현재 언론을 통해 어떠한 말도 하고 싶지 않으며 아들을 돕기위해서  진행 중인 일에 영향을 미칠것 같아 모든 어떠한 행동이나 말을 삼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