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1일 프어타이당부대변인 찌라유 후왕샆은 오는 11월29일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가 치앙마이를 방문 예정에 대해서 치앙마이도 많은 시민들이 총리의 방문을 원치않고 있으니 치앙마이 방문을 취소하는 것의 총리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의 방법일 것이라고전했다.소식에 의하면 총리가 헬리콥터를 이용한다고 하던데 헬리콥터는 긴급 상황에서는 사용되는 것이라고 지적을하고 만약 치앙마이를 방문할 시 몇천명의 경호 대원이 동원이 되어야 하고 모든 도로를 막아 버린다면치앙마이 주민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는 일이고현 정부는 몇란밧의 예산을 길에 뿌리는 결과 라고 비난하면서 만약 현 정부는 나라를 살림을 이끌어 갈 능력이 없다면 국회의 해산하고 총선거를 통해 결과에 순종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