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17.30분경 쑤묻쁘라깐도 타나폰차이 회사의 쌀 창고내 직원들이 지내는 집 근처에서 폭발물이 터졌다고 전했다.
폭발로 인해 10여채의 집이 파손되고 근처에 주차해 놓은 자동차 8대도 피해를 보았으며 부상자 22명으로 이중 5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이 회사 근로자들이 사는 집에 46세 솜 펮이얌이 오는 12월5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폭죽을 판매 하려고많은 폭죽을 만들어 집에 보관을 해두었는데 보관상 문제로인해폭발사고가 나서 자동차를 비롯 많은 인명 피해를 내어 솜씨를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