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페차분도 찬덴군 황금 연못이라고 불리어지는 금광에 치솟고 있는 금값으로 이지역과 인근 지역주민들은500여명이 금을 찾고 있으며 어떤 가족은 온 가족을 총동원 하여 금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 황금 연못 지역을 돌보고 있는 타캄면 마을 이장은 작년부터 주민들이 이곳에서 많은 금을 찾았으며 어떤날은 각지역에서 하루에 1,000명이 찾아 금을 찾았다고 전하면서,1g당 800-1,000밧,1mg당 80밧 판매를 하고 있으며 어떤 부부는 하루에 300-400밧 가량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