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남부 빠따니도 콕포군 쿠원노리면 무허가집에 괴한들이 무기류를 숨겨두고 범죄를 저지르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다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 15명은 현장으로 출동하여 수색을 요구하고 문을 열것을 요구했으나 괴한들이 쏜 총으로 부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방탄 조끼를 입어 약간의 상처만 났다고 전했다.
그래서빠따니도 제 24부대 군이들과 합동으로 이 집 주위를 포위하고 협상을 요구하였으나 괴한들은 순순히 응하지 않고 총격을 시작하여 군인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에 군인과 경찰 역시 총격을 시작하여 집안에 있던 괴한 6명 모두 즉사했으며 사망자중 한명은 아하마드라메아이노 로 이 지역 저항세력의 용의자라고 밝혔으며 나머지 5명의 신원은 조사중에 있으며
이들이 저항 세력의 일원임이확실히 하다고 믿고 있으며 부상자 군인의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