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탁신 전총리의 그의 웹사이트http://twitter.com/Thaksinlive회원들에게온라인을 통해 20.30 – 21.30분까지 talk around the world 를 청취할 것을 당부하였다고 전했다. 그는 경제와 캄보디아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또한 정부가 국가 부르기지원 정책에 관해서 논평을 할것이라고 밝혔다.
그외에 캄보디아 방문후 “ 고향의 땅을 밟지도 못하게 하고 하늘 역시비행하지 못하게 하였으며,여권 정지에 정직하게 벌은 돈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명예와 직책 모든 것을 뺏아가버려 인생에 존엄성을 잃어버렸으며 ,너희들이 하는 것은 모두 옳고 ,우리들이 하는 일을 모두 틀렸다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는가? 안녕이 과연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 본인은 붉은옷 시위대원들에게 얼마만큼 참고 견뎌야 할 지 모르겠다.”라고 탁신 전총리가 본인의 착찹한 심정을 그의 웹사이트에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