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4일 쑤린도 태국 –캄보디아 국경지역 분위기는 캄보디아를 방문하는태국 관광객들의 보통 하루 1,000밧에서 500명으로 반이상이 줄었으며 ,씨리싸껫도 역시 이 국경지역에 사는 시민들의 왕래도 비교적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
태국-캄보디아 국경지역 검문소에 분위기는 매우 팽창되고 긴장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특히 프라위한 사원 근처 국경지역에서는 캄보디아측에서 태국에서 소비 물품 구입이 10%이상 증가하였으며 그외에 캄보디아 주민들은 태국측에서 국경을 폐쇄할 것이 두려워서 많은 생필수품을 비축해 두기 시작했다고 전했다.현재 양국 검문소는 팽창감을 두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정상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