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5일 부리람 보건부에서는 최근 신종 인플루 감염자는 300여명이고 4명이 사망을 하였으며 사망자 대부분이 질병을 앓고 있었으며 몸무게가 120kg이 넘는 비만증 환자라고 밝혔다.그리고 도보건부에서는 각 병원에 신종 인플루 환자와 일반 환자를 분리 치료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부리람 보건부에서는 시민들에게 신종 인플루 감염에 주의 경고와 예방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고 전하면서 겨울로 접어들면서 아침 저녁 기온차이가 많이 나고 있어 감기에 걸릴 확율이 높고 특히 신종 인플루 감염에 특별히 신경을 쓸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하면서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되도록이면 사람이 많이 모인곳은 피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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