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캄보디아 TVK를 통해 탁신 전총리 인터뷰 방송

11월11일 14.00시 캄보디아는 캄보디아 경제 고문위원인 탁신 씨나왓 태국 전총리와의  인터뷰 테입을 공개했다.훈센 총리와 함께 캄보디아의 TV인채널 TVK를 통해 방송했으며,탁신 전총리가 캄보디아 방문의 첫번째 인터뷰라고 전했다.

인터뷰가운데 훈센 총리는 태국 정부로부터 탁신 전총리를 범죄자 인도 조약 관련 서류를 탁신 전총리에게 보여주면서,캄보디아는 절대로 탁신 전총리를 태국에 인도하지 않을 것을 전하면서 그 이유는 3가지로 1.캄보디아의 왕실에서 임명한 캄보디아 경제 고문위원이기때문이고2.범죄자 인도 조약에는 정치범은 포함되지 않기때문이고3.탁신 전총리와 관련된 사건은 쿠테타후 일어난 일이서 완전한 민주주의 체제아니기때문이라고 전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훈센은 탁신 전총리옆에 계속 앉아 있었으며 캄보디아 기자 5명과 함께 자리를 했으며 탁신 전총리의 얼굴 표정은 긴장감이 없었으며 경제 고문위원으로 설명을 하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탁신 전총리에게 예전  캄보디아의 경제를 발전시키겠다고  언급한적이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기자 질문에 탁신은 캄보디아 금융 제도 에 기존의 자원을 관리하고 태국 국왕의 자급 자족 경제 이론을 캄보디아에 사용하고 캄보디아에  가장 적합한 무역투자의 최대한 도입을 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훈센총리는 쁘라차촌캄보디아당과 프어타이당 간의 관계에 언급했으며 탁신 전총리는 양당은 전 타이락타이당 시절부터 현 프어타이당까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있으며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의 민주당과 캄보디아 쏨랑씨당과의 관계와 비슷하다라고 전했다.그리고 만약에 태국 민주당이 캄보디아 쏨 랑씨를 태국측 경제 고문위원으로 임명한다면 축하를 보내며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밝혔다.
현재 태국-캄보디아 양국간의 문제에 대해서 훈센 총리는 본인의 견해로 볼때  태국 국민과 캄보디아 국민들간에는 아직 우호적이고 태국-캄보디아 정부간에도 우호적이고 단지 문제가 발생했을 뿐이라고 전하면서 훈센 총리와 아피싯 총리 개인적인 문제라고 언급했다.
한편 탁신 전총리에서 일정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11월12일 캄보디아 경제와재정에 관해서 연설을 하고 씨얌랏으로 이동할 예정이고 ,탁신 전총리와 인터뷰를 위해 기다리는 태국측 언론과의 인터뷰를 위해 잠깐 시간을 낼것이라고 추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