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2일 일명“52국가사랑하기” 그룹들은 캄보디아 대사관앞에서 탁신 씨나왓 전총리를 캄보디아 경제 고문위원으로 임명을 못마땅히 여기고 훈센 총리에게 3가지 사항에 대해 요구하였는데 훈센 총리는 태국 사법의 체계를 무시하는 비윤리적인 행동을 그만하고 범죄자인 탁신 전총리를 태국에 인도하여야하며 탁신 전총리와 함께 이익을 추구하는 행동을 중지하고 만약 아무도 요구사항에 관한 서류를받는 사람이 없다면 대사관앞에서 집회가 해산될때까지 모든것을 공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도권 경찰대원들은 이법 집회가 확대되지 않고 평화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곳곳에 배치되어 돌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