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교도국장 차띠차이 쑫티끄롬은 빠툼타니도 중앙 교도소에서 감금되어 있는 죄수는 메틴알코올을 직업훈련소에서 몰래 숨켜 가지고 나와 물과 섞어 마신후 죄수 3명이 사망했으며 빠툼타니병원에 2명이 혼수상태이고16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마셨다는 24명의 죄수에게 혈액 검사를 하였다고 전했다.
지난 11월6일 이들 사망자 중 약물 중독으로 구속된 에까차이 청년은 교도소내 직업 훈련소에서 교육을 받고 몰래 메틴알코올을 훔쳐와 같은 방에 감금된 죄수들과 물에 섞어 마신뒤 잠자리에 들었는데 비정상적인 증상을 보이더니 지난 11월7일죄수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하였다고 전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중인 죄수들중에 3명이 사망했으며 나머지 20여명의 증상은 그리 심각하지 않지만 치료중에 있으며 혈액 검사를 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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