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6일 싸라부리 3층 교육부 이사 탐마눈 빠툼만 사무실 폭발 사망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은 폭발지역에서 재취한 증거물을 토대로 수사 한 결과 사망자 탐뿐씨의 부하 직원이 범인으로 성은 밝혀지지 않은 타넌상사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타넌은 폭발한 지역에 설치된 cctv의 증거와 사건 당일 그가 사무실 근처에 있었다는 목격자 증인 진술로 체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사망자 탐마눈은바르고 성실한 상사였으며 , 타넌상사는 잦은 결근과 지각으로 경고장을 받았으며,폭발 직전에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경고장을 받았다는 직장 동료가 전했다.그렇지만 그는 아직까지 모든 범죄에 부정을 하고 있으나 경찰은 수집한 증거에 확신을 하고 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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