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신종 인플루의 전염이 되돌아 올것을 예상

11월6일 마리니 쑥웢춴낒 방콕 부지사는 위생국과 공동으로  제2기  신종 인플루의 전염이 되돌아 올것을 예상하고 예방 대책에 대한 캠페인을 가졌다.
방콕 부지사는 방콕지역에 제2기 신종 인플루 전염이 2010년 초에  확대 할 것이라고 추측한다고 전하면서 만약에 자원 봉사자들로 부터 협조를 받는다면 무엇보다  남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고 전하면서 오토바이기사,2009년 미스터, 보건부 자원 봉사자 를 비롯 모든 시민들이 협조하고 제 2기 신종 인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없고 감염자가 지난번보다 줄일 목표를 가질 것을 권유하였다.

그리고 최근 발표에 의하면 방콕 감염자는 4,000명이고 사망자는 23명을 밝혀졌으며 그외에 빠른 시일내 방콕 지역에 있는 435개의 학교의 이사들과 회의를 가져 2009년 미스터와 보건부 자원 봉사자를 접수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방콕지역 전염에 학교에서 전염의 확산 가능 지점으로 간주하기때문에 학교  중심으로 돌볼 것이고,11월 방콕 소속  모든 학교에서 전염에 대한 지식과 예방에 대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히 홍보할 것이고 또한 데운 음식 먹기,개인 수저 사용,손을 자주 씻기,마스크 착용등의 예방책을 최선을 다해 알릴 것이고 많은 시민들의 협조와 협력을 부탁한다고 덧붙혔다.

오는 11월11일 방콕시는 보건부와 공동으로 신종 인플루 예방 캠페인을 가질 준비를 하고 있으며,방콕시와 보건부는 다른 부이지만 방콕시는 보건부의 지시에 따라 협조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