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방콕 싼짜우퍼쓰아 페롱푸톤도로에 사고 소식 신고를 받고 이 지역 경찰이 사고 지점으로 출동을 하였다.
도로위에 사망한 시체를 발견했으며,사망자는 22세 쑤파랃 무엉뭄 으로 목뼈가 부러져있었으며 웃도리는 입지 않고 긴바지만 입고 있었었다고 전했다.
사망자의 친구들의 진술에 의하면 사망자는 빡끄렁시장에서 야채 짐차를 끄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사건당일 친구들과 파따빈께오백화점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으나 사망자는 도로를 뛰어 건너다 빠르게 달려오는검은색 픽업차량에 충돌하여차량 뒷부분 짐 신는곳으로 떨어져 사망했으며 ,잠시후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였을때는픽업 차량 운전사는시체를 도로위에 버려두고 도망을 친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은 사고 지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사고 차량인 픽업의 운전사는 겁이나 차위에 사망한 시체를 버리고 도망을 친 것으로 간주하고 뺑소니 차량을 찾고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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