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철도청 문제 해결에 미흡으로 97.25%가 별로 만족하지 못한다

수원두씯폴에서는 전국 시민들에게 아피싯 웨차치와총리가 11월5-7일사이의 정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시민 51.23%가 태국 경찰청장과 공무원 임명에 아직까지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으며 또한 태국 철도청문제 역시 해결을 하고 있지 못해서 총리로써 자격에 불만족이라고 했으며, 97.25%가 문제 해결에 명확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여 총리에게 불만족하고,차워릳 용짜이윹이 나라키왓을 자체적인 시로 설립하겠다는 의견에 대해서 시민 44.92%가 총리의 표현이나 설명이 부족하기 때문에 불만족하다라고 전했다.

강한 태국 프로젝트에 총리로써 역할에 대해 시민 37.86%가 비교적 만족한다.왜냐하면 시민들의 지원을 위해서 많은 지역에 예산을 배분하였기 때문이고,그외에 제15회 아세안 정상회담에 대해서 시민 43.21%가 비교적 만족한다 .왜냐하면 각 나라대표들이 참석하여 협조적으로 이해관계가 잘 형성되었으며 ,태국 경제가 호전되었기 때문이라고 했으며,캄보디아 훈센 정부가 탁신 씨나왓  전총리를 개인 고문관과 경제 고문의원으로 임명에 대해서 총리로써 문제 해결에 대해서 시민 38.53%가 비교적 만족한다.왜냐하면 캄보디아 태국 주재 대사관을 본국으로 귀환 지시는 태국이 캄보디아에 불만족스러움을 보내는 신호였기때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