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16세소녀 23명 폭력배들에게 강간을 당했다.

지난16세 소녀가  23명의 청소년 폭력배들에게 강간을 당한 사건의 비공개 수사가 11월6일 공개 발표되었다.이 사건 당담  후워이야이 경찰소에서 강간범 23명 가운데 3명이 체포되었다고 전했다.

이들에게 지난 10월 강간을 당한 16세 소녀 2명은  기술학교 2학년 학생들로 밝혀졌다.
강간을 당한 소녀중 A양은 지난 10월7일 후워이야이 경찰소에 7명의 청소년 폭력배에게  숲에서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그녀는 알고 지내는 여자 친구가 놀러가자고 유인한뒤 강간을 당했다고 덧붙혔다.그리고 또 다른 신고 피해자인 16세 B양도 지난 9월 같은 장소에서 청소년 폭력배 23명에게 강간을 당했으며 연령대는 16-18세 가량으로 피해자에 의하면 이들은 후워이야이와 파타야 지역  유명한 청소년 폭력배 갱단들이라고 전했다.

피해자 A양은  알고 지내는 여자 친구가 전화를 걸어 놀러가자고 유인을 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놀러다닌뒤 강간 장소에 내려 놓은 후 사라졌다고 진술하면서 이들 폭력갱단의 인원은 모두 23명으로 갱단의 두목의 이름은 “쪼 후워이야이”라고만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은 이들 갱단 23명 대부분 후워이야이와 파타야 지역에 사는 것을 밝혀졌으며,이들이 대부분 도망을 간 상태라 이들의 부모님들에게 자수할 것을 권유하고 오늘 파타야 법원에서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친적집에 피신을 하고 있는 3명을 체포했으며,자백을 받았으며 나머지 20명은 피해자들이 경찰에 신고를 한 뒤 각자 도망을 갔으며 연락이 두절 된 상태라고 밝혔다.이사건을 수사해온지 거의 1달가량됐으며 조사 결과 피해자 2명의 소녀이 친구사이로 피해자 B양이 지난 9월에 23명에게 강간을 당한 후 이들이 전화로 협박을 하여 여자 친구를 소개할 것을 요구하여 그동안 알고 지내던 A양을 전화로 유인해 이들에게 강간을 당하게 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나머지 20명을 체포하기 위해서 수사 중에 있으며,이런 경우와 같이 억울하게 강간을 당한 사례가 있는데도 창피해서 신고를 못하고 있다고 덧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