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싸라께오도에서 아럇야쁘라텟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피사눌록번호판버스가 전봇대에 충돌하여 사망자와 많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버스가 전봇대에 충돌하면서 두조각으로 부러져 운전수 옆에 앉아 있던 피사눌록에 사는 54세뻑 인뺑여성이 부러진 전봇대에 깔려 즉사했으며 나머지 승객들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사고차량을 운전한50세 랑싼 키요사원은 정상적으로 50명의 승객을 태우고 피사눌록에서 싸라께오 롱끄아 시장으로 향하던중 버스 타이어가 갑자기 터져 중심을 잃고 전봇대와 충돌하였다고 진술을 하였으나 경찰이 사고지점을 조사한 결과 도로에급정지 자국을 발견하지 못해운전사 진술을 믿을 수 없어서 수사중에 있으며 경찰은 운전사가졸은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