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제1회 메콩강 정책 협력회의에 참석

  아피싯 웨차치와총리는 일본 토쿄에서 개최하는 제1회   메콩강 정책 협력회의에 참석하기위해서 오늘 저녁 일본으로 출발 한다고 전했다.

Mekong-Japan 정책의 시작은 지난 2008년부터 일본,태국,미얀마,라오스,캄보디아그리고 베트남등 6개국에서 일본이 공동투자가로 메콩강지역 발전을 위하고 각 우호관계 지속  확장그리고 정치,안보,경제,문화그리고 관광 산업면에도 협조 협력하여 목표로 실시되어왔으며, 올해 일본은Mekong-Japan Exchange Year으로 선정 공고하여 더욱 확실한 우호 관계 조성에 힘을 모아오고 있었다고 덧붙혔다.

이번 일본 방문을 하여 11월6일 일본 기업인(Keidanren) 들이 메콩강 정책에 참여한 각국 대표지도자들을 위해 주최한 오찬회에 참석할 예정이고,오후 각국 대표자들은 일본 왕을 접견한 후 일본 국회의원들과 일본 국회 의장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총리는  각국 대표자들과  제1회 Development of Mekong Region라는 주제로 회의를 가질 것이고 저녁에는 일본이 주최하는 디더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11월7일에는International Issues라는 주제로 지도자 회의에 참석하고 공동 서명식에 참석한뒤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후 총리는 일본 총리와 양자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요안건은 서로간의 견해를 교환하고 총리와 일본의 양자 문제에 대해서 논의 할 것으로 추측하고  지난 후하힌에서 가진 제 15회 아세안 정상회담 기간 동안 논의한 일반전인 관계를 포함 일본 정치적인 협력,경제를 돕고, JTEPA의 촉진하여 최대한 활용과 메콩강 유역국가 태국과 일본 간의 협력등에 대해 논의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리고 총리과 그의 일행은 11월7일 23.30분  6부대 공군지로 귀국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