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15.30분경 쏘판 싸람 교통부 장관은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로 부터 태국 철도청 국영 기업 노조 연맹과 부당하게해임당한 철도청 직원13명에 대한 복직에 관한 논의에 불려지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교통부와 태국 철도청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정확하게 처리했으며,해임된 13명 직원은 법률및 규정에 어긋나고 부당하게 해임을 당했다고 한다면 15일 이내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덧붙혔다.
만약 이번 논의를 통해 해임된 13명이 복직된다면 본인이 지침과 정책 원칙대로 이미 결정을 내려진 상태에서 총리가 다시 복직을 지시한다면 부하 직원으로 명령 지시에 따를 것이지만 총리는 결정되고 지시한 사항에 대한 책임을 어떠한 결과가 오더라도 책임을져야한다고 전하면서,본인은 철도청 직원13명의 해임에 대해서는 변경하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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