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탁신 전총리 태국에서 러이끄라통을 보내고 싶다라고...

11월3일 탁신 씨나왓 전총리는 그의 웹사이트@thaksinlive에서 올해 러이끄라통은 국민으로 국왕이 건강을 되찾아 러이끄라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서 특별한 날이었다고 전하면서 국왕의 만수 무강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탁신 전총리는  지난 11월2일 러이끄라통을 맞아 어디에 놀러갔었냐는 회원 질문에 탁신 전총리는 아무런 행사를 준비하지 않았지만 짜우프라야강에 끄라통을 띄우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히면서,지난 총리시절 2003년 에벡 정상회담을 가졌을때 러이끄라통 행사를 하였을때 아름답고 로맨틱한 분위기였으며,각 나라 대표들이 그 분위기에 만족하였으며 모두 저에게 찬사를 보냈었다고 회상 하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탁신 전총리는 요즈음 아무곳에도 가지 않았으며 태국 당의원들과 인도그리고 우간다에서 손님들이 하루종일 집을 방문을 하였다고 전하면서 거짖말에 의해서 캄보디아에는 가지 않았다고 전하면서 현정부는 국민우선이 아닌 정치우선이라는 민주당 슬로건은 회사에서 시장을 겨냥하는 어귀로 스스로 생각해낸것은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그외에 탁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20.30-12.30분 웹사이트thaksinlive를 통해 라디오 프로그램을 잊지 말고 경청하길 부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