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 까라씬도에서는 지난2일 멍남강가에서 러이끄라통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 중위 파톤웓 아피왓나렁껀을 9mm 총으로 머람끄라통 무대 근처에서 총을 쏘아 5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체포된 용의자는 사건을 제지하고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서라고 자백했는데 그가 쏜 4발은 머람무대를 향해 쏘았으며 ,1발은 앞에 걸어가는 청소년을 쏘았다고 전했다.
담당 경찰은 용의자는 예전에 청소년 갱단조직과 관련이 있었으며,지금 현재 여러가지 사건에 관련되어 있으며,또한 이번 총격사건으로수사반에서 특별사건으로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는 시민들의 관심과 경찰이라는중요한점그리고 살인 미수와 부상자를 발생하였기 때문이라고 덧붙혔다.경찰은 사건당시 사용한 총탄의 여부에 대해서 조사하여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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