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람빵도 므엉빤군 쑤찌탐절에서 사미승이 1명이 사망했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파출소에서 출동하여 사건 현장 조사 결과,사망한 14세사미승은 얼굴부분에 총으로 한발을 받고 사망하였으며,싸운 흔적을 찾아 볼수 없었다고 전하고 침대위에 놓인 권총과 총탄1발은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 45세 덴두웡 띳싸라이 승려가 사고 권총은 본인의 것이라고 자백했으며,승려는 방에서 권총을 청소하고 있었는데 3명의 사미승이 방에 들어와 총을 구경하다 그만 실수로 총을 발사하여 사망하게 되었다고 진술을 하였다고 전했다.
그래서 덴두엉승려를불법 무기 소지와 살해협의로 경찰에 구속하여 법에 따라 처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엮인글 0개
회원정보
메일
쪽지
문자
채팅
포스트
댓글
친구맺기
친구제외
선물하기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