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 프로페션날회사와 상인간의 갈등및여러가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위원회를 조직하여 협상할 수 있도록 진성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그리고리걸회사대표는 11월5일 18.00시까지 끄렁떠이시장 좌판 철거와 물건을 옮길 것을 공고했으며 만약 리걸회사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시 법에 상관없이 모든 좌판 을 철거할 것이라고 덧붙혔다.그리고 그는 제4시장내에는폭력 조직원들고 보이는 20여명의 성인 남자들이 배치되었으며 아마도 무기를 소지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상인들이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여경찰들이 배치되어 있긴하지만 수상한 자들에게 무기소지여부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쁘라욪은 리겔회사에서 이렇게 대응하고 나오는데 총리는 그냥 이대로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지 만약 도움을 주려면 상인들이 또 다시 시위를 하기 전에 빠른시일내로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도록 조치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