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02.30분경 촌부리도 경찰 사령관을 비롯 관련부서 경찰들은촌부리 방라뭉군 엔코호텔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불법으로 큰 카지노를벌인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출동하였다.
이 호텔은 모두 6층짜리 건물로 1층은 맥주집으로 위장을 하고 2층은 카지노로 개조를 하였으며,경찰이 출동시 이곳에는 태국인 여성2명과 포커를 하고 있는 외국인 8명있었으며 ,수사 결과 현금 124,000밧과 현금대신 사용하는 칩 950,000밧가량을 발견했으며, 경찰은 고객명단이 들어있는 노트북을 증거로 압수했으며,체포된 10명에 대해서 법에 따라 절차를 밝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