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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페도에 13세 소년-소녀가 폭죽으로 인해 손가락이 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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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북부 페도에서 13세 소년나타퐁 깜언은 러이끄라통을 맞아 폭죽 놀이를 하다 오른손에 뼈가 부러지는 심한 부상을 입었으며,13세 싸이쑤니양은 오른손 3개가 절단되어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러이끄라통을 맞아 동네 근처에서 폭죽 놀이를 하다 이와 같은 변을 당했다고 전했다.

페도지사는 왕원절에서 러이끄라통 축제 개막식에 참석하였으며,도지사는 올 경제가 별로 좋지 않아 주민들이 다른 지역으로 놀러가거나 러이끄라통 축제에 참여한 인원이 줄었다고 전했다.

작성자: HINEWS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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