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싯 웨차치와총리는 오는 화요일 태국 철도청 내부 문제에 관계자들과 의논을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그리고 3가지 주요 사항으로는 철도청 직원들의 합법적이고 공정성에 대해서이고 또한 조직개혁과 안전 서비스에 대해서 의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국영 기업 노조 연맹에서 철도청 직원 6명의 해임에 대한 재검토를 바라는 요청문에 대한 질문에 총리는 요청문에 대해서 자세히 검토하여야 한다고 전하면서 법에 따라 결정될 문제이지만 직원들은 항소를 할 권리가 있다고 답했다. 이에 기자는 만약 항소를 한다면 직원들이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총리는 아니다.그렇다면 왜 항소를 하겠느냐 그러나 중요한 점은 서로간의 이해 관계를 위해야 한다는 것이고 양측은 협상 동의 하여 열차 운행 정지로 인해서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고 전하면서 그외에 진실을 밝히고 조직의 큰 개혁을 실시하여야 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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