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대검찰청에서는 범죄자 양도 조약에 의해서 범인 라껮 싹쎄나가 태국으로 송환되어 태국법에 의해징계를 받을 방침이라고 전했다.그는 인도인으로 일명 “ 금융마법사”라고 불러졌으며,전 방콕 상업은행 고문위원으로 횡령죄로 기소되었으며 검찰은 3개국에서 그의 재산인 60란달러를 압류시켰다고 전했다.
2010년 7월20일 공소 시효 만료전까지 경찰 수사와 증거를 법원에 기소제출을 하여 재판을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10월30일 22.45분TG 615로 태국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였으며 ,건강상 문제로 휠체어를 타고 공항을 빠져나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