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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청소년들에게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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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람빵 보건소 씨리차이 팥라누파폰 의사는 21세 청년이 성기에 심한 염증으로 치료중이라고 전했다.

청년은 키픙이라는 상처나 염증 또는 화상시 바르는 연고를 물과함께 끊인 뒤 성기가 크도록  주사를 이용하여 주입을 시켰다고 전했다.그러나  투입하고 1주일후 성기에 염증이 심하게 생겨 일부는 썩어서 잘라 버렸으며,피부 이식 수술을 하여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아무튼간에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유행에  경고를 하였으며, 만약 병균에 감염이 되어 혈액으로 침입된다면 생명이 위험에 질수 있으므로  매우 위험하다고 강조했다.

작성자: HINEWS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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