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딱 메섣군지역 군인은 KNU(소수민족카렌 국민 연합 세력)과 관련되어 보이는 용의자의 집을 수색할 것을 지시했다.이들KNU은 태국-미얀마 국경지역 메섣군 반후워이마이뻰마을에서 마얀마 정부 추방 주모를 했었다고 전했다.그리고 용의자인 집을 수색한 결과 전KNU 대표 폰보미야와 카렌족 육군 대령 너다 미야 그의 아들은 이미 사망을 했으나 그의 며느리를 검거하고 메섣 경찰소로 압송하였다고 전했다.그리고 메섣 법원에서 받은 수색영장으로 이 마을에 관련된 8개의 집을 수색하고 근처에KNU의 육군 대장이 지분을 가지고 있는 파이춤텅주유소도 수색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