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14.00시 차이차마썽크람절에서 아피싯 웨차치와총리과 싸난 부총리,총리실 장관,경제부 장관,법무부장관그리고총리 관련 기관 직원들은 총리실주관으로매년 행해지는 2009년 승려복를국왕에게 바치는종교적 의식을 갖았으며,1,445,503밧 시주금이 모아졌다고 전했으며, 이 종교적인 의식은 약 30분가량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종교적인 의식이 치러지는 절 앞에서 붉은옷 시위대원 10여명이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며 큰 소리로 총리는 물러나라 고 외치고 발을 찼다고 전했다.한편 노란옷 시위대원들 20여명은 붉은옷 시위대원들의 행동에 불만을 품고,이들을 향해 손뼉을 치면서 물러날 것을 요구하고,총리에게 힘을 내라는 판넬을 만들어 높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경찰들은 이들 2그룹들이 폭력적인 사태가 발생할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각 출입문과 절 근처에 배치되었으며 ,다행히 과격적으로 확산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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