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7일 07.00시 군인들 50여명은 싸라께오도 아랏야쁘라텟군 캄보디아 국경지역 넝쌍과빠라면 마을에 캄보디아에서 홍수로 많은 캄보디아인들이 태국으로 불법 피난을 해왔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고 이 마을 주위를 포위하고 캄보디아인 남성 196명,여성 171명 ,남아 24명그리고 여아 17명 모두 408명을 체포하였다고 전했다.이들 대부분은 가족들이었으며,이들은 나무 절단기 한대를 발견했으며,이들이 태국내에서 나무를 자르는 일을 해왔다고 전해 이 방면으로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캄보디아에서 홍수로 피난을 왔다고 핑계를 냈지만불법으로 태국에 입국하여 불법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이에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