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 끄라비도 므엉끄라비군에 사는 주민 58세 벤 쎋은 평소와 같이 고무나무 농장에 일을 하러 갔으며, 삼림내 사는 산닭이 낳은 9개의 달걀을 가지고 와서 삶아 먹었는데 8개의 달걀은 정상이었으나1개의 달걀이 다른 것과 다른 점을 밝견했는데 겉모양은 그저 보통 달걀과 같이 둘레는 10cm,길이는5 cm,무게는 100g 인데 삶은 달걀의 껍데기가 벗겨지지 않았고 단단했지만껍데기를 벗겨보았더니 그안에 색은 흰색에 옥과 같은 달걀이 있었는데 단단하여 돌과 같다고 전하면서 그는 망치로 깨려고 했지만 깨지지 않고 단지 금만 지었다고 전하면서 이 신기한 달걀을 이 지역 도의회 의원에게 전달하고 달걀의 실체를 밝혀달라고 부탁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