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아세안-중국 연결 노선에 적극 지원

10월24일  페차부리 차암군 두씯타니 호텔에서 제 15회 아세안 정상회담이 열리는 가운데  펀티와 나카싸이 상업부 장관은 친떠 밍 중국 상업부 장관과의 회의에서 태국은 로찍틱과아세안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중국-아세안 투자 자금 15,000란달러 대출에 지지를 받았으며 중국은 아세안 대출로 아세안 –중국 교통측 연결 건설에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녀는 물류 투자 정책 노선 다낭-뜨랃-메섣-마라맹깐짜나부리-타와이는 연결 노선으로 중국 아세안그리고 인도 ,노선R3(쿤망-꽁루), R3E และ R3W(유만-방콕-싱카포르)이고 ,3가지 프러젝트에 타당성에 대해서 조사중에 있으며 그외에 경제협력과 와 교역에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있으며, 광범위하고 심도있는 태국과 중국 사이에 이미 협력을 체결했으며,양국은 향후 5년 무역 개발 계획을 설정하고 올 11월안에  구체적으로 계획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회의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태국 과일에 대한 문제점에 관해서도 의논을 하였으며 특히 보건 안전 기준에 입국 허가증 과 중국 세관 책정에 대해서 태국은 입국 허가증을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고 과일 수를 증가하여 입국 허가증에 1가지에서 23가지로 건의했으며 중국은 이에 검토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