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4일 아피싯 웨차치와 총리는 제 15회 아세안 정상회담이 열리는 페차부리 차암 두씯타이호텔에 하루종일 있었으며 그외에 아세안 대표 지도자들과 회의를 하고 경쟁 국가 대표와 협상 의논을 하였으나 기자회견을 하루내내 하지 않았으며 14.05분경 기자 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직무 수행이라는 핑계로 역시 취소하여 국내외 기자들이 실망을 하였다고 전했다.
한편 외무부 직원이 17.20분경 10월25일 방송될 “총리와 신뢰감”녹화 촬영이 있을 예정이고 언론인들의 경청을 허락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촬영 시간이 다 되어서 취소 되었다고 알려 또한번 실망을 주었다고 전했다.그리고국내외 기자들은총리가 아세안 대표들과 차암 헐리데이인호텔에서 개최되는 가라디너에 참석하기 위해서 두씯타니 호텔에서 나오는 총리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아무 답변없이 차를 타고 떠났다고 전하면서 국내외기자들이 실망을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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