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DSI에서 증권시장에 헛소문 유포자 수사

10월21일 껀 짜띠까와닞 경제부 장관은 특별수사본부(DSI)와  증권 시장에 헛소문을 퍼트려 지난주 태국 주식에  급속하게 하락을 조성한 사건에 대해서 특별히 수사 검토중에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증권 거래 위원회와 증권거래소에 이번주내로 조사 검토하여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하면서 ,1달의 시간을 요청하였으나 너무 지연되어서 이와 같이 지시했다고 덧붙혔다.

그러나 증권 거래 위원회와 증권 거래소에 지시대로 그들이 해야할  문제 진행에 대해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다.

경제부 장관은 지난 증권 거래위원회에서는 감사 결과 헛소문의 유포로 주가 조작에 대한 증거를 아직 찾지 못했다고 보고했으나 아직은 공식적인 답변을 없다고 전하면서 검사에 무게를 두고 확실한 정보를 토대로 어떤 방향으로 감사하여야 할  것을 지적했다고 밝히면서,이번 문제를 총리와 논의 하였는데,만약에 증권 거래위원회에서 처리할 수 없다면 경제사건으로 특별수사본부(DSI)에서 수사하여 진행하도록 조치 하여 진실을 밝힐 것이라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그러므로 이와 관련 기관에서는 책임 의무를 가지고 분명한 태도 입장으로 확인하고 법률에 따라야 한다고 덧붙혔다.그리고 이런 상황을 만든 책임의 문제를 강조하고 이런 거짓 뉴스의 진실을 밝힐 것을 전하면서 ,이렇게 법률에 따라 명확하게 하여야 투자가들의 신뢰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덧붙혀 전하면서 거짓 뉴스 제보자들과 관련된 모든 것을 수사하여 법에 따라 처리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