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6)10월15-25일까지 특별 보안법 적용

10월15일 수텝 트억수반 안보부 부총리는 아누퐁 파우찐다 육군 사령관,빠팁 똔쁘라섿  대행 경찰정장을 비롯 보안 관련 부서 대표들과 회의를 소집하여 두씯 지역에 10월15-25일까지 공포될 특별 보안법에 대해서 의논을 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육군부대 대변인은 회의 직후 이번 회의의 중점 내용은 시민들의 안전으로 군인,경찰 그리고 관계자들에게 시위 집회를 금지 하지는 않지만 만약 집회 진압시  국제적 원칙에 따라서  진압 단계를 약에서 강으로 진압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방패,물뿌리기,최류탄,진압봉 그리고 마지막으로 공포탄으로 실제 총탄 또는 과격한 무기류 사용을 금지 했다고 덧붙혔다.

또한 군인 경찰들은 시민들에게 위험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기 위해서 모든 단계 절차는 서류를 통해 지시할 것이라고 전했으며,수텝 부총리는 방콕 지역에 일어날 폭력적인 사태와아세안 정상회담에 걱정하고 있다고 밝히면서,그래서10월15일  18.00시부터  군 41중대 를 8군데 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두씯 지역 정부청사 그리고 10월16일 10.00시 군인과 경찰견,경찰들은 마을지역 안전을 위해 순찰을 할 것이고 16.00시 주요 지역에 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붉은옷 집회 예정일인 10월17일 아세안 정상회담에 영향을 미칠 여부에 대한 질문에 싼썬 육군 대령은 만약 좋은 안목으로 볼때 붉은옷 시위대원 대표 지도자들이 그날 하루만 집회를 가질 것이라고 했으나 우리는 절대 방심하지 않을 것이고 제 3의 세력의 투입되어 폭력적인 사태가 벌어지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힘쓸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