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차다19번 골목에 05.30분경 이 지역 단속 경찰관 100여명은 8층짜리 건물인 댄디더비치레지던트를 수색 하였다고 전했다. 이 건물은 하루에 599밧인 방과 한달 렌트를 하는 콘도로 그외에 클럽스파가 있으며,이번 수색에 큰 어려움은 각층에 설치된 CCTV라고 전하면서,문제의 7층은 문이 굳게 닫혀있어서 8층에서 외부 계단으로 침입하였으며 7층에는 클럽,가라오케등으로 관광객,여성과 남성 등 100여명 이상이 있었으며 경찰의 출동에 일부는 도망을 쳤으며 ,남은 75명의신분증 확인과 약물 검사 를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클럽의 주인인 엑씨를 업소 문닫는 시간을 어기고 약물 거래 협의로 검거하여 수사할 방침이고 외국 관광객들의 약물 검사 결과 24명이 약물 중독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