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토막 살인에 수사 중

10월13일 아싸윈 콴므엉 부경찰청장은 수고권 경찰 수사반 7,8,9팀과 5세 남아 토막살인 사건 수사반팀원들을 소집하고 회의 가졌다고 전했다.

아싸윈 경찰 중장은 남아 시체와 빠툼타니도에서 발견된 신원 불명의 여성 시체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어머니와 자식간일 가능성에 연관성을 두고 있지만 아직 정확히 단정을 지울 수는 없다고 밝히면서,사망자들의 혈액형 검사 결과 다른 혈액형으로 밝혀졌으나 유전상 아버지의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덧붙혔다.

아싸윈 경찰 중장은 두 시체에 사용한 총알이 같은 사이즈인 38mm이지만 현재 같은 총기류라고 판정을 내릴 수는 없다고 전하면서,태국 주재 한국 대사관  경찰 수사팀과 영사관이 사건 담당 경찰소에 출두하여 사망자들이 한국인간의 여부를 조사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외에 경찰은 셈싼이라는  냄새를 가장 제일 잘 맡는경찰개를 사건 현장에 투입하여  남아 두상이 발견된 검은 쓰레기 봉지 안에  가발의 냄새를 맡게 한 후 시체가 발견된 라차픅도로  인타왓골목 피만 주택단지에서 절단 된 손을 찾기 위해 1시간가량 수색했으나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