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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태어난지 4일된 아들을 안고 투신 자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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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4일 19.17분경 우본라차타니도 싸파씯브라쏭병원에서 한 여성이 태어난지 4일이 된 아들을  안고 병원 4층에서 떨어져 자살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까라야니 차니꾼(32세)의 남편은  태어난 아들이 황달에 몸이 약해 병원에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에   부인이 마음에 상처를 받고 신경을 썼다고 전하면서 그래서 자살을 결심하고 아들을 안고 4층에서 뛰어내린것으로 본다고 전했다.한편 어머니와 아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상태는 더 두고 보아야 한다고 병원측에서 전했다.

작성자: HINEWS , 작성일 : , 수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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