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12.30분경나라티왓도 쑤홍꼬-록군 근처에서 군인 복장을 한 괴한 3명이 쏨땀가게 앞에 주차한 후 전쟁용 총과 권총11mm로 가게내에수차례 총격을 가했으며 이로 인해 경찰 중상이 사망하고 다른 경찰 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그리고 난 후 다른 식당에 폭발물을 터트려 시민 10여명이 부상을 입고 모두 12명이 병원에 후송되고 치료를 하였으나 부상이 심해 2명이 더 부상 당했다고 전했다.
한편 13.55분경 괴한들은 혼다 승용차에 50kg의 가스통에 폭발물은 설치하고 쑤홍꼬-록군에서 150m거리에 있는 머린호텔앞에 주차시킨뒤 폭발물을 터트려서 인근 주민 2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그중 2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