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수텝 트억쑤반 안보부 부총리와 대리경찰청장 삐팁 딴쁘라쌔릿은 불법 마약 거래법 위반으로 4명의 용의자 체포와 증거물로 야바 430,000알과 야이 18KG을 압수했다고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번 사건은지난 2008년 8월24일 마약퇴치단속경찰들이 야바 1,700,000알을 소지한 일당을 체포하였으며,수사 과정에서 미얀마에 있는 마나 피르엉사티가 이 일당의 책임자로 밝혀져서 북부 관할 경찰청인 팍5와 국가 마약 단속반의 수사 지원을 받고 체포된 4명중의 한명인 분씨리가 치앙라이에서 방콕으로 마약을 밀매한다는 정보를 얻어 그를 주시해왔으며 마나의 지시로 10월3일 비행기를 타고 방콕으로 가서 방콕에서 마약 중간 거래업자들3명과 만났으며 경찰은 그들의 움직임을 계속 주시 추적하였으며 10월6일 그들이 승용차에 마약을 실어 운반하려는 것을 잡았으며,그들이 묵고 있는 아파트에서도 마약을 찾아 증거물로 압수하고 함께 체포하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