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아세안 회원국 공공 사업 투자 자금 설립

10월2일  껀 짜띠까워닞 경제부 장관은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스카이 링크를 통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2009년 세계 은행과 국제 통화 기금의 연례 포럼에 참석하였고,공식적이 아닌 아세안 경제부 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공공 사업 투자 자금의 설립 진행에 대해서 의논하였다고 전했다.

아세안 회원국들은  공공 사업의 발전을 위해서 공동으로 투자 자금 설립에 동의하였다고 전하면서,예를들어  도로,교량,건물 그리고  건설등으로 초기 예상 투자액은 대략 1,000란달러이나  세계 은행과 아시아 개발 은행의 기여에 따라 더 많은 자금이 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그외에  아세안 +3국인 중국,한국 그리고 일본은  채권 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대한 아세안 회원국 민간 단체에 보장을 하기 위해서 약 500란달러 투자자금 설정에  동의하였으며,이로 인한 민간 단체에 대한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고 시장의 활성화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라고 전하면서, 2가지 투자 자금의 진전에 대해서는 싱가포르 에서 아시아- 퍼시픽 경제 협력 회의(APEC)와 오는 10월 말 후아힌에서  아세안 정상 회담에서 논의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