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푸켓 도지사는 한국을 비롯 외국인 노동자 강력 조사 방침

10월2일 푸켓 도지사 위차이 파이상옵은  도,군,면지역에 외국인 노동자 보호 감독위원회를 설정 할 것을 관련부서에 강력하게 지시를 하였다고 전했다.이는 태국인들의 직업난 문제와 지역 경제에 미치지는 영향이 없기 위해서이고 나아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 라고 밝혔다.

외국인 국적 노동자는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과 한국으로

이 지역 많은 분야에서 일하고 있으며,사업가와 관광객들이  이들 노동자들이 문제를 발생하고 있다고  신고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들은 관광지인 빠떵,까따,까론등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에게 귀찮게하고 능숙한 말로 설득하거나 팔을 잡고 상점에 끌고 가서 상품 구매를 강요하고 있어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고 있어서 이와 관련 부서에서는 신고 접수된 문제 조사와 예방을 하여 다시는 이런 신고가 들어 오지 않도록 할 것이고, 뿐만 아니라 태국 사람들의 직업을 뺏아기고 있는 현실 문제도 해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켓 도지사는 외국인 노동자 관련 부서에서는 이들 외국 노동자들이 법적인 문제 여부에 대해서 조사 할 것을 강조했는데,지난 많은 신고를 받았다고 전하면서 특히 태국에 입국하여  관광 관련 사업을 하고 있으면서 특정 행동으로 오해를 일으키고 있으며,태국 관광 이미지에 영향를 주고 있다고 덧붙혔다.

지금 현재 외국인 노동자3.8만명이 등록자을 했으며, 분리해서  미얀마37,826명, 캄보디아 43명그리고 라오스 559명이나 아직도 등록되지 않은  많은 노동자들이 숨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 등록 비용 그리고 국적 증빙 서류가 없어서 우려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체포와 강제 출국등의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